[총선 브리핑] 박혜자 “공공기관 지역 인재 50% 채용법 추진”
2024년 02월 06일(화) 20:50 가가
광주 서구갑 예비후보
4·10 국회의원선거에서 광주 서구갑 출마를 선언한 박혜자 예비후보는 6일 “2013년 국회의원 시절 만들었던 지역균형 인재육성법 시즌 2를 추진해 지방소멸시대에 대응하고 지역 인재 유출 방지로 지역 성장 동력을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광주권 대학이 지난해 지역대학 집중 육성을 위한 글로컬 대학에 모두 탈락한 데 대한 대책으로 이같은 공약을 내놨다.
그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공공기관이 신규 직원을 채용할 땐 그 지역 인재를 50% 이상 채용하는 지방대학·지역균형인재육성법 시즌 2를 만들겠다”며 “의과대학과 로스쿨, 4차 산업시대에 필요한 인공지능(AI)과 반도체학과 정원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 말했다.
그는 또 광주 군공항 이전 주변 지역에 직·간접 지원 방식 검토와 영산강부터 황룡강변으로 이어지는 억새 수변지역 및 군공항에 들어설 공원부지를 연계한 생태시민공원 조성 등을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방소멸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육 전문가 정치인이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공약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그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공공기관이 신규 직원을 채용할 땐 그 지역 인재를 50% 이상 채용하는 지방대학·지역균형인재육성법 시즌 2를 만들겠다”며 “의과대학과 로스쿨, 4차 산업시대에 필요한 인공지능(AI)과 반도체학과 정원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 말했다.
그는 또 광주 군공항 이전 주변 지역에 직·간접 지원 방식 검토와 영산강부터 황룡강변으로 이어지는 억새 수변지역 및 군공항에 들어설 공원부지를 연계한 생태시민공원 조성 등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