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브리핑] 안도걸 “AI밸리·바이오융합벨트·ACC 중심 문화관광타운 조성”
2024년 02월 06일(화) 16:50
광주 동남을 예비후보

안도걸 예비후보

오는 4월 총선에서 광주 동남을에 출사표를 던진 안도걸 예비후보는 6일 “광주의 산업 지형을 바꿀 3대 먹거리 산업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원도심에 인공지능산업을 위한 인공지능(AI) 밸리를 조성하고, 광주와 화순을 연계한 바이오융합벨트(Bio)를 구축. 광주 원도심에 ‘글로벌 명품 문화·관광 타운’을 만들겠다”며 “벤처기업 1만개와 양질의 일자리 10만개가 창출돼 광주는 머지않아 ‘기회·활력·매력의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동네방네 프로젝트’를 추진해 지역 현안도 살펴봤다. ▲소태IC·두암IC·학운IC 등 상습 정체 구간 교통난 해소 ▲충장로·동명동 복합용도 타워형 공공주차장 건립 ▲오폐수처리시설 개선▲파크골프장·맨발 황톳길 등 생활체육시설 신설 ▲인쇄의 거리·금남 전자의 거리·도깨비골목·아시아음식문화의 거리·백운동 먹자골목·충금지하상가 등 소상공인 특화 상권 활성화 ▲원도심 빈집을 활용한 글로벌 홈스테이 구축 등이다.

안 예비후보는 “발표한 공약은 시민들과의 협의를 거쳐 구체화한 뒤 법률 제·개정, 제도 개선, 국가 프로젝트화, 예산 반영 등을 할 예정”이라며 “시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책임 정치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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