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고향사랑기부금법 제도 변화에 대응해 모금 활성화 총력
2024년 02월 06일(화) 13:40 가가
전남도가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변화에 맞춰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힘을 쏟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며 고향사랑기부금법 제도 변화 등에 힘을 쏟을 것을 주문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최근 진행 중인 중앙부처 업무보고와 주제별 민생토론회에서 제시되는 국정 운영 방향을 잘 살펴 실국별로 관련 신규사업 발굴 등 대응계획을 잘 세우라”고 지시했다.
또 ‘고향사랑기부금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기부금 연간 상한액이 2000만원으로 늘어나고 동창회와 향우회 등 을 통한 기부가 가능해지는 등 기부 활성화 방안이 마련됐다”며 “달라진 제도를 적극 알리는 한편, 행정과 연계해 기부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전남지역 기부액 143억원은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김 지사는 “시·군이 노력하고 전남도가 서포터 역할을 잘 했기 때문”이라며 “전남도 사랑애(愛) 서포터즈를 활용해 관광과 농·수·축산물 및 도정을 홍보하고 투자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선거일 60일(2월 10일) 전부터 금지되는 행위가 많다. 처벌도 강화되니 할 수 있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 등을 꼼꼼히 챙겨달라”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실국장 정책회의를 주재하며 고향사랑기부금법 제도 변화 등에 힘을 쏟을 것을 주문했다.
또 ‘고향사랑기부금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기부금 연간 상한액이 2000만원으로 늘어나고 동창회와 향우회 등 을 통한 기부가 가능해지는 등 기부 활성화 방안이 마련됐다”며 “달라진 제도를 적극 알리는 한편, 행정과 연계해 기부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