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도중 전신주 잇따라 들이받은 20대 입건
2024년 02월 06일(화) 11:31
새벽에 술을 마시고 운전하던 20대가 차량과 전신주를 잇따라 들이받아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북부경찰은 6일 A(25)씨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50분께 광주시 북구 우산동 무등도서관 사거리에서 직진하다 좌회전을 하던 B(41)씨의 1t화물차를 충돌했다. 이후 A씨 차량은 도로변에 있던 전신주를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섰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는 모두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사고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됐으며, 무면허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 및 A씨의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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