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북구형 도시재생’ 포럼 개최
2024년 02월 05일(월) 20:10

북구청 전경.

광주시 북구 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가 6일 북구행복어울림센터 2층 어울림강당에서 도시재생포럼을 개최한다.

‘광주시 북구 도시재생 지속성을 위한 사후관리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도시재생 관련 전문가와 도시재생 사업지역 주민·공동체 등이 참여한다.

좌장인 김건안 의원(북구의회 안전도시위원)이 토론을 주재하며 고희관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 팀장이 ‘제주도 도시재생 사후관리 유지·계획 수립 방안 및 현황’ 조성우 광주대 교수가 ‘현 정부 도시재생 방향과 도시재생 및 지속가능성을 위한 방안’, 최장기 삼각동 주민자치회장이 이 ‘마을자치 주도의 도시재생 사후관리방안’에 대한 발제를 한다.

토론자로는 이명규 광주대 교수, 박영준 오월첫동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김선희 버드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 김숙희 광주시북구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장이 참여한다.

광주시 북구 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는 도시 경쟁력 제고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달 2일 개관했다.

북구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도시재생사업의 사후관리 방안에 대한 고민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면서 “주민주도의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북구형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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