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이병훈 예비후보 “금남공원에 주차·첨단문화타워 건립”
2024년 02월 04일(일) 19:15 가가
광주 동남을 예비후보
이병훈 국회의원(민주·광주 동남을)은 4일 “금남로와 충장로에 걸쳐 조성된 금남공원 일대에 주차·첨단문화복합타워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광주 원도심의 기능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주차 시설을 포함한 가상·증강현실, e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금남공원 일대는 당초 광주시가 도심 속 쉼터를 기대하며 건립했으나, 노숙자들이 많아지면서 시민 이용률은 저조한 상황이다.
이 의원은 해당 일대에 복합타워를 조성해 1층 가상·증강현실 이용 게임룸, 2층 e스포츠 경기장, 3층~7층 주차장, 옥상 루프탑 공원·전망대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복합타워가 생길 경우 아시아문화전당 등과 함께 광주 관광의 핵심 지역으로 떠오를 가능성도 기대된다. 과거 호남 경제의 중심이었던 금남로와 충장로의 상권 회복은 물론 호남 관광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 “복합타워는 대형 복합쇼핑몰로 인한 매출액 감소, 상권 쏠림 현상 등 지역상권에 미칠 영향이 현실로 다가온 상황에서 기존 상권을 보호할 수세적 대응책이 아니다”며 “특별한 콘텐츠와 마케팅을 통해 경쟁해서 이기겠다는 공세적 차원의 대책이다”고 설명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이 의원은 “광주 원도심의 기능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주차 시설을 포함한 가상·증강현실, e스포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해당 일대에 복합타워를 조성해 1층 가상·증강현실 이용 게임룸, 2층 e스포츠 경기장, 3층~7층 주차장, 옥상 루프탑 공원·전망대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복합타워가 생길 경우 아시아문화전당 등과 함께 광주 관광의 핵심 지역으로 떠오를 가능성도 기대된다. 과거 호남 경제의 중심이었던 금남로와 충장로의 상권 회복은 물론 호남 관광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