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직자들 ‘헌혈릴레이’ 동참
2024년 02월 04일(일) 18:50 가가
헌혈 급감에 혈액수급 어려워
매년 생명나눔 문화 확산 앞장
매년 생명나눔 문화 확산 앞장
광주시 공직자들이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위한 ‘헌혈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다.
4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시청 앞 광장에서 ‘2024 광주전남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으며, 다수의 시청 공직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혈액수급 및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헌혈자 수가 급감하면서, 특정 혈액형은 혈액 수급이 어려울 정도로 시민의 헌혈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라는 게 혈액원의 설명이다
이날 직원들과 함께 헌혈 캠페인에 참석한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금 많은 분들이 피를 통해 생명을 되찾고 있다. 어려운 시기지만 피를 기부해 한 생명을 구하는 광주시민이 있어 큰 위안이 된다”면서 “헌혈은 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일인 만큼 따뜻한 사회를 위해 시 공직자는 물론 시민들께서도 헌혈에 적극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헌혈에 참여한 학생 등은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되며, 광주에 주소를 두고 최근 5년 이내 10회 이상 헌혈을 한 다회 헌혈자에게는 광주시가 운영하는 시설물의 이용료 감면증(발급 후 2년 혜택) 등이 발급된다.
광주시는 매년 본청 및 산하 공직자, 시의회, 시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2021~2023년) 총 2853명의 공직자들이 단체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4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시청 앞 광장에서 ‘2024 광주전남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으며, 다수의 시청 공직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헌혈자 수가 급감하면서, 특정 혈액형은 혈액 수급이 어려울 정도로 시민의 헌혈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라는 게 혈액원의 설명이다
이날 직원들과 함께 헌혈 캠페인에 참석한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금 많은 분들이 피를 통해 생명을 되찾고 있다. 어려운 시기지만 피를 기부해 한 생명을 구하는 광주시민이 있어 큰 위안이 된다”면서 “헌혈은 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일인 만큼 따뜻한 사회를 위해 시 공직자는 물론 시민들께서도 헌혈에 적극 참여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