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청 노동자 31명 임금 6700만원 체불 사업주 기소
2024년 02월 01일(목) 20:30
수년간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가 재판에 넘겨졌다.

목포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박인우)는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 A씨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1년 6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31명의 노동자에게 임금 6728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임금체불로 구속된 A씨는 구속적부심으로 석방된 후에도 수사기관에 조사에 불응하면서도 임금체불을 계속 해와 구속기소됐다.

/목포=박영길 기자 ky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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