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주 배전선로 보수 작업하던 50대 감전
2024년 02월 01일(목) 20:25 가가
1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0분께 신안군 팔금면에서 전신주에 올라 배전선로 연결 공사를 하던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A(57) 씨가 감전됐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측은 공사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현장에 있던 한전 감독관이 고압 스위치를 오조작하면서 감전 사고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한전 관계자는 “송전을 잘못 지시하거나 한전 직원이 실수한 것인지 등은 단정 지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측은 공사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현장에 있던 한전 감독관이 고압 스위치를 오조작하면서 감전 사고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