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문턱’ 낮춘다…‘사법접근센터’ 개소
2024년 02월 01일(목) 20:20 가가
광주법원 청사에 변호사회·신용회복위 등 상담 서비스
광주지방법원이 사회적 약자의 ‘법률 문턱’을 낮추기 위한 ‘사법접근센터’의 문을 열었다.
1일 광주지방법원은 장애인·외국인·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사법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사법접근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센터는 광주지방법원 청사 1층에 설치됐다.
센터에서는 법원 사무관인 사법지원관과 일반 민원 상당위원뿐만 아니라, 광주지방법원과 업무 협약을 맺은 광주지방변호사회, 광주전남법무사회, 대한법률구조공단 광주지부,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지부, 한국공인노무사회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파견한 상담위원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은 누구나 방문해 상담 창구 별로 대기표를 발급받아 순서대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장애인과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는 우선 상담이 가능하다.
광주지방법원 홈페이지의 예약 시스템(‘민원’ 배너)을 통해 원하는 날짜로 상담 예약을 하고 방문할 수도 있다.
박병태 광주지방법원장은 “사법접근센터를 통한 통합적인 사법지원 서비스 제공이 사회적 약자의 사법접근성 강화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업무 협약을 맺고 사법접근센터에 참여해준 유관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1일 광주지방법원은 장애인·외국인·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사법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관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사법접근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센터는 광주지방법원 청사 1층에 설치됐다.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은 누구나 방문해 상담 창구 별로 대기표를 발급받아 순서대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장애인과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는 우선 상담이 가능하다.
박병태 광주지방법원장은 “사법접근센터를 통한 통합적인 사법지원 서비스 제공이 사회적 약자의 사법접근성 강화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업무 협약을 맺고 사법접근센터에 참여해준 유관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