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 198명 위촉
2024년 02월 01일(목) 00:00 가가
퇴직 교원·경찰·청소년 전문가 등
전남교육청이 22개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전담조사관 198명을 위촉한다.
위촉 대상은 학교폭력 업무, 생활지도 및 학생 선도 경력이 있으며 사안 파악과 정리 역량을 갖춘 퇴직 교원 또는 경찰·청소년 전문가·사안 조사 유경력자 등이다.
이들은 학교폭력 발생 때 사안 조사·전담기구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장 자체해결 요건 및 피해학생 측의 동의 여부 확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필요 시 학교폭력 사례회의 및 심의위원회에 참석, 조사 결과에 대해 진술한다.
위촉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개월이다.
박정애 전남도교육청 학생생활과장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위촉으로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학교폭력 처리의 전문성·공정성 강화로 심의 결과에 대한 불복이 줄어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도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
위촉 대상은 학교폭력 업무, 생활지도 및 학생 선도 경력이 있으며 사안 파악과 정리 역량을 갖춘 퇴직 교원 또는 경찰·청소년 전문가·사안 조사 유경력자 등이다.
위촉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개월이다.
박정애 전남도교육청 학생생활과장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위촉으로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학교폭력 처리의 전문성·공정성 강화로 심의 결과에 대한 불복이 줄어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도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