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80대 보행자 화물차 사이드미러에 부딪혀 중상
2024년 01월 31일(수) 10:25
여수에서 80대 보행자가 화물차의 사이드 미러에 부딪혀 넘어진 후 다리가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31일 여수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0분께 여수시 신기동의 한 골목길에서 횡단하던 A(81)씨가 1t 화물차 사이드 미러에 부딪혀 넘어졌다.

넘어진 A씨를 보지 못한 화물차 운전자 B(58)씨는 정지를 하지 않고 계속 주행을 했고 넘어진 A씨 왼쪽 다리를 깔고 지나갔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왼쪽 다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동승자 없이 혼자 운전하고 있었으며 음주나 무면허 상태가 아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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