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용노조 설립 의혹 광주시립 제1요양병원 노조 압수수색
2024년 01월 30일(화) 21:05 가가
광주시립 제1요양·정신병원에서 불거진 ‘어용노조’ 설립 의혹과 관련해 노동 당국이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30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노동청은 이날 오전 어용노조 의혹이 있었던 ‘새롬노조’와 관련된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법원 영장을 발부받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노동청은 광주시 광산구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관계자 주거지에 근로감독관 20여명을 보내 새롬노조위원장의 숙소와 집무실 등을 수색했다.
새롬노동조합은 지난해 10월 출범해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제1노조로 자리잡았다.
앞서 전국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빛고을의료재단이 기존 노조를 무력화하기 위해 새롬노조의 설립과 운영을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30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노동청은 이날 오전 어용노조 의혹이 있었던 ‘새롬노조’와 관련된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법원 영장을 발부받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새롬노동조합은 지난해 10월 출범해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제1노조로 자리잡았다.
앞서 전국보건의료노조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빛고을의료재단이 기존 노조를 무력화하기 위해 새롬노조의 설립과 운영을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