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보육 대체교사 고용 보장을”
2024년 01월 30일(화) 20:35
민노총 공공연대노조
광주시가 보육대체교사 대량 해고를 통보한데 따라 노조가 고용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은 30일 광주시청에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의 보육 대체교사 해고 중단과 고용 보장”을 촉구했다.

노조는 “광주시는 지난해 8월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노조와 맺은 4자(광주시, 광주시의회, 광주사회서비스원, 공공연대노동조합)합의를 무시하고 올해 2월까지 총 62명의 기간제 노동자 전원 해고를 예고했다”면서 “보육 공공성을 저해하는 광주시를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날 광주시의 ‘비담임교사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예산없는 비담임교사 확대는 보육의 공백을 키울 뿐”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인력 충원과 부족한 예산으로 시작하는 비담임 교사제로는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없다는 것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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