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비닐하우스 내 컨테이너에서 불...60대 여성 숨져
2024년 01월 29일(월) 10:10 가가
담양 비닐하우스 내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숨졌다.
담양소방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5시 20분께 담양군 담양읍 강쟁리의 한 비닐하우스 내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컨테이너 내에 있던 A(69)씨가 숨지고, 컨테이너(27㎡)와 비닐하우스 1동(70㎡)이 완전히 불타 소방서 추산 331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비닐하우스 인근에서 밭일을 하고 있던 A씨의 여동생이 컨테이너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컨테이너는 A씨와 A씨 여동생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A씨는 거동이 불편해 화재 현장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컨테이너에서 불이 시작됐으며 컨테이너 내 불을 사용한 흔적이나 인화성 물질이 없다는 점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 하고있다.
소방당국은 29일 합동감식을 통해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담양소방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5시 20분께 담양군 담양읍 강쟁리의 한 비닐하우스 내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컨테이너 내에 있던 A(69)씨가 숨지고, 컨테이너(27㎡)와 비닐하우스 1동(70㎡)이 완전히 불타 소방서 추산 331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컨테이너는 A씨와 A씨 여동생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A씨는 거동이 불편해 화재 현장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컨테이너에서 불이 시작됐으며 컨테이너 내 불을 사용한 흔적이나 인화성 물질이 없다는 점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 하고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