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신호등 없는 교차로서 경차와 오토바이 충돌…1명 숨져
2024년 01월 28일(일) 11:00 가가
보성의 한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경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28일 보성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께 보성군 복내면 체육공원 앞 사거리에서 A(55)씨가 몰던 모닝 차량과 B(67)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사거리에서 A씨는 서행하지 않고 직진 중이었으며 B씨는 일시정지하지 않고 좌회전을 하다 서로 충돌 한 것으로 조사됐다.
A·B씨 모두 무면허나 음주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혐의로 입건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28일 보성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께 보성군 복내면 체육공원 앞 사거리에서 A(55)씨가 몰던 모닝 차량과 B(67)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사거리에서 A씨는 서행하지 않고 직진 중이었으며 B씨는 일시정지하지 않고 좌회전을 하다 서로 충돌 한 것으로 조사됐다.
A·B씨 모두 무면허나 음주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혐의로 입건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