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어르신 가구 가스안전 차단기 보급
2024년 01월 24일(수) 20:50
65세 이상 125가구 대상 저소득층에 우선 지원
광주시 남구가 어르신 가구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안전 차단기 보급에 나선다.

남구는 1000만원을 투입해 소외계층 어르신 가구 가스 안전 차단기(타이머 콕)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스안전 차단기는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에 도달하면 가스 공급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다. 어르신들이 가스레인지에 불을 켜놓고 외출하면 작동해 과열 화재 등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보급 대상은 남구 거주 만 65세 이상 노인이며 우선 순위에 따라 총 125가구에 가스안전 차단기를 지원한다. 1순위 지원 대상은 지난해 보급 사업 신청 뒤 지원을 받지 못한 대기 가구이며 2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장애인·기초연금수급자·일반 가구다.

접수 기간은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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