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 … 20cm 폭설
2024년 01월 22일(월) 20:25 가가
광주·전남 서해안 대설주의보
기온 ‘뚝’ 당분간 영하권 추위
기온 ‘뚝’ 당분간 영하권 추위
광주·전남에 24일까지 최대 20㎝에 달하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2일 광주시와 전남 10개 시·군(영암·무안·함평·나주·목포·장성·영광·해남·신안·진도)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담양에는 대설 예비특보를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 지역에는 5~15㎝의 눈이 내리고, 전남 서해안의 경우 많은 곳은 20㎝ 이상 내리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전남 동부 지역에는 1~5㎝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23일 낮 12시께부터 24일 오전 6시 사이에는 광주와 전남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3㎝ 매우 강한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온도 급강하해 당분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9~영하 4도, 낮 최고기온 영하 4~0도로 오후에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맹추위가 이어지겠다.
24일 또한 아침최저기온 영하 8~영하 2도, 낮 최고기온 영하 1~2도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으로 인해 도로가 매우 미끄럽고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예상된다”며 “차량 운행 시 반드시 감속 운행하고, 보행자는 낙상이나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광주지방기상청은 22일 광주시와 전남 10개 시·군(영암·무안·함평·나주·목포·장성·영광·해남·신안·진도)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담양에는 대설 예비특보를 내렸다.
23일 낮 12시께부터 24일 오전 6시 사이에는 광주와 전남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3㎝ 매우 강한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온도 급강하해 당분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9~영하 4도, 낮 최고기온 영하 4~0도로 오후에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맹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으로 인해 도로가 매우 미끄럽고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예상된다”며 “차량 운행 시 반드시 감속 운행하고, 보행자는 낙상이나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