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금당산서 실종자 숨진채 발견
2024년 01월 22일(월) 19:50 가가
광주에서 실종자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됐다.
광주서부경찰은 지난 21일 오후 3시 50분께 광주시 서구 양동 광주천에서 숨진 채 발견된 A(여·55)씨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지난 13일 실종신고된 여성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3일 광주시 북구에서 “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동거인 A씨가 집을 나간 후 돌아오질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신체에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아직까지 범죄에 연루된 정황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하고 구체적인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 CCTV를 분석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광주시 남구 진월동 금당산 헬기장 인근에서 B(6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지난 16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닷새 만에 발견됐으나 이미 숨져있었다.
경찰은 B씨가 등산 중 실족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광주서부경찰은 지난 21일 오후 3시 50분께 광주시 서구 양동 광주천에서 숨진 채 발견된 A(여·55)씨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지난 13일 실종신고된 여성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체에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아직까지 범죄에 연루된 정황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하고 구체적인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 CCTV를 분석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광주시 남구 진월동 금당산 헬기장 인근에서 B(6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B씨가 등산 중 실족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