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아파트서 보일러 고장으로 일가족 일산화탄소 중독
2024년 01월 19일(금) 11:05
광주시 북구 각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19일 광주북부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께 북구 각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를 마시고 어지럼증이 느껴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일가족 4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것을 확인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어지럼증 외 다른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과 해양도시가스 관계자는 보일러 고장으로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일산화탄소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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