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첫 민간 수소충전소 광산구 신촌동에 문 연다
2024년 01월 18일(목) 19:25
광주의 첫 민간 수소충전소가 광주시 광산구 신촌동에서 문을 연다. <사진>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달 22일 광산구 신촌동(682-5번지)에 ‘신촌 수소충전소’가 영업을 시작한다.

당초 지난해 1월 매월 수소충전소가 민간충전소로 첫문을 열 예정이었지만, 민간사업자와 지자체간 분담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국비 25억과 민간사업자 E1측이 30억원을 들여 조성한 신촌 수소충전소는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하루 충전용량 700㎏인 신촌 충전소는 지난해 5월 건축공사를 마치고 올해 1월 완성검사와 시운전을 마쳤다.

광주시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여는 신촌 충전소는 함평과 목포, 장성 방향으로 출·퇴근하는 수소차 운전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에서 운행되고 있는 개인용 수소차는 1262대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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