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작가 등용문’ 2024 광주일보 신춘문예 시상식
2024년 01월 17일(수) 20:00 가가
단편소설·시·동화 3부문


‘2024 광주일보 신춘문예’ 당선자 시상식이 17일 오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문화정보원 내 아시아박물관 문화교육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단편소설 부문 유재연씨, 시 부문 엄지인씨, 동화 부문 정화영씨, 광주일보 최재호 전무이사·편집총괄국장. /나명주 기자 mjna@kwangju.co.kr
2024 광주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17일 오후 4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문화정보원 내 아시아박물관 문화교육실에서 열렸다.
시상식은 비가 내리는 등 궂은 날씨에도 수상자와 가족, 광일신춘문학회 회원, 문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4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당선자 유재연 씨에게 상패와 상금 300만원, 시 부문 당선자 엄지인 씨와 동화 부문 당선자 정화영 씨에게 상패와 상금 각각 100만 원이 수여됐다.
김여송 광주일보 회장은 최재호 전무이사·편집총괄국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광주일보 신춘문예는 역량 있는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창간 이듬해부터 진행해 온 전통과 권위의 등용문”이라며 “창작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당선의 결실을 이룬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일보는 신문 지면과 문화전문매거진 월간 ‘예향’을 통해 신인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비롯해 책 발간 소식 등을 보도해왔다”며 “앞으로도 신춘문예 외에도 호남 문학과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4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는 시 1613편, 소설 172편, 동화 147편 등 1932편이 투고됐다. 작품 투고는 예년과 비슷한 현황을 보였으며, 상대적으로 SF적인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거나 외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은 많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응모자들은 광주·전남 외에도 전국 각지에 분포할 만큼 다양했는데 서울과 경기를 비롯한 수도권, 영남, 충청, 제주 등에서 투고를 한 이들과 외국에서 작품을 보내온 응모자도 있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시상식은 비가 내리는 등 궂은 날씨에도 수상자와 가족, 광일신춘문학회 회원, 문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여송 광주일보 회장은 최재호 전무이사·편집총괄국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광주일보 신춘문예는 역량 있는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창간 이듬해부터 진행해 온 전통과 권위의 등용문”이라며 “창작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당선의 결실을 이룬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