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사건브로커 관련 현직 검찰수사관 추가 구속영장 청구
2024년 01월 17일(수) 11:05 가가
‘사건브로커’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수사무마 의혹을 받는 현직 광주지검 검찰수사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 김진호)는 전날 광주지검 A수사관에 대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A수사관이 사건브로커 성모씨에게 청탁을 받아 수사 기밀을 유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목포지청 B수사관은 성씨로부터 1300여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받고, 검찰 수사를 받던 코인 투자사기 피의자에게 수사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18일 광주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 김진호)는 전날 광주지검 A수사관에 대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목포지청 B수사관은 성씨로부터 1300여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받고, 검찰 수사를 받던 코인 투자사기 피의자에게 수사 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18일 광주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