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국 5·18공로자회장 해임됐다
2024년 01월 14일(일) 20:05 가가
황일봉 전 공법단체 5·18부상자회장이 직무정지를 당한데 이어 정성국 공법단체 5·18공로자회장도 해임됐다.
14일 공법단체 5·18 공로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열린 임시 중앙총회에서 정 회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이 가결됐다.
해당 안건은 정 회장을 비롯한 상임감사·감사·이사 등 집행부를 포함한 총 4명을 불신임한다는 것이 골자다. 회장 해임안은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고 나머지 집행부 해임안도 큰 차이로 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신임 이유는 이사회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특전사 단체와 화해 행사와 정율성 공원조성 반대 신문광고 등의 단독행동을 했다는 것이다.
정 회장이 해임되면서 회장 직무는 심정보 부회장이 대행한다.
심 부회장은 “다음 달 정기 중앙총회를 열어 공석인 회장·감사·이사 등을 선출해 5·18 부상자회 정상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14일 공법단체 5·18 공로자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열린 임시 중앙총회에서 정 회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이 가결됐다.
불신임 이유는 이사회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고 특전사 단체와 화해 행사와 정율성 공원조성 반대 신문광고 등의 단독행동을 했다는 것이다.
정 회장이 해임되면서 회장 직무는 심정보 부회장이 대행한다.
심 부회장은 “다음 달 정기 중앙총회를 열어 공석인 회장·감사·이사 등을 선출해 5·18 부상자회 정상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