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마약 했어” 마약 취해 종업원에게 실토한 30대 남성 구속
2024년 01월 12일(금) 19:05
마약에 취해 술집 종업원에게 투약 사실을 실토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여수경찰은 A(32)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여수의 한 유흥주점 화장실에서 직접 주사기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마약에 취한 상태로 유흥주점 종업원에게 투약 사실을 알렸고 직원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앞서 A씨는 지난 2022년 서울에서 같은 혐의로 입건돼 재판을 받고 있던 도중에 던지기 수법으로 구한 마약을 이날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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