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산유원지 인근 도로에서 불…산불로 번질 뻔
2024년 01월 12일(금) 12:15 가가
지산유원지 인근에서 차량에 불이 났지만 다행히 주변에 피해 없이 진화됐다.
12일 광주동부소방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10분께 광주시 동구 지산유원지 인근 도로에서 “차량에 불이 나 산불로 번질 것 같다”는 운전자의 신고를 접수받았다.
운전자인 30대 여성 A씨는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소방당국의 진화로 13분만에 꺼졌으며 주변으로 옮겨 붙지는 않았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12일 광주동부소방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10분께 광주시 동구 지산유원지 인근 도로에서 “차량에 불이 나 산불로 번질 것 같다”는 운전자의 신고를 접수받았다.
불은 소방당국의 진화로 13분만에 꺼졌으며 주변으로 옮겨 붙지는 않았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