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문화어린이집’ 새 단장
2024년 01월 11일(목) 21:20
광주시 북구 각화동에 있는 국공립 문화어린이집<사진>이 새단장을 마치고 문을 연다.

광주 북구는 국공립 문화어린이집 대체 신축사업을 마치고 17일 개원식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국공립 문화어린이집은 1986년 준공돼 건물 노후로 환경 개선이 필요한 보육시설이었다.

북구는 지난 2021년 금융산업공익재단의 민관협력 공모에서 국공립어린이집 대체 신축사업에 선정돼 3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후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협력해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난해 3월부터 10개월간 기존 어린이집을 허물고 재건축 공사에 나섰다.

새단장한 어린이집은 기존 건물보다 309㎡(93평) 늘어난 지상 3층 846㎡(256평)으로 조성됐다. 정원은 125명이다.

한편 북구는 하나금융그룹 민관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돼 37억원을 들여(시·구비 17억) 신안동에 있는 국공립 태봉어린이집을 양산동으로 옮겨 재건축하고 있다.

또 오는 4월에는 임동 두산위브더제니스와 신용동 힐스테이트 아파트에도 국공립 어린이집이 개원할 예정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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