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차량 전소
2024년 01월 10일(수) 11:00

<나주소방 제공>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나 운전자가 긴급 대피했다.

10일 나주소방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11시 10분께 무안광주고속도로 무안 방면 문평3터널 입구에서 A(61)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차량은 45분만에 전소했지만 A씨는 갓길에 차를 세우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소방당국에 “달리던 차량에서 갑자기 경고등이 점멸되며 엔진 출력이 떨어지더니 엔진 룸에서 불길이 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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