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넘어진 오토바이 운전자, 주행중인 차에 치어 숨져
2024년 01월 10일(수) 10:50
광양에서 넘어진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지 못하고 차로 치어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입건됐다.

10일 광양경찰에 따르면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50대 남성 A씨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됐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광양시 성황동 대근사거리 방향 편도 2차로 도로에서 60대 여성 오토바이 운전자 B씨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도로 위에서 넘어진 오토바이 옆에 서있던 B씨를 보지 못하고 차로 들이받았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넘어진 운전자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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