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광주지역 지난 5년간 인명피해 전국 2번째 많아
2023년 09월 24일(일) 18:40 가가
광주지역에서 지난 5년(2018~2022년)간 추석연휴 기간 화재로 발생한 인명피해가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은희(서울 서초갑)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년간 광주·전남에서 추석 연휴(추석 전일, 당일, 익일)에 발생한 화재는 112건에 달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광주와 서울이 7명(광주지역 인명피해 2019년 6명, 2021년 1명)으로 경기·부산(각 12명)에 이어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광주는 5년간 33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연도별로 2018년 7건, 2019년 10건, 2020년 6건, 2021년 7건 2022년 3건이다. 피해액은 3억 2000여만원에 달한다.
전남은 같은 기간 79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총 5명으로 피해액은 3억 100여만원이다. 전국적으로는 5년간 추석연휴기간 총 1224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9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314건), 기계적 요인(91건), 방화(31건), 교통사고(17건) 순으로 집계됐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은희(서울 서초갑)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년간 광주·전남에서 추석 연휴(추석 전일, 당일, 익일)에 발생한 화재는 112건에 달했다.
광주는 5년간 33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연도별로 2018년 7건, 2019년 10건, 2020년 6건, 2021년 7건 2022년 3건이다. 피해액은 3억 2000여만원에 달한다.
전남은 같은 기간 79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총 5명으로 피해액은 3억 100여만원이다. 전국적으로는 5년간 추석연휴기간 총 1224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