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서 등산객 등산 중 숨져
2023년 09월 19일(화) 10:55 가가
담양에서 병풍산을 등산하던 등산객이 산 정상 인근에서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장성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담양군 대전면 병풍산 정상 인근 등산로에서 60대 남성 A씨의 ‘병풍산 정상 밑인데 가슴압박이 오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접수 1시간 40여분만인 오후 1시 10분께 병풍산 정상 인근 등산로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A씨를 발견해 병풍산 정상으로 A씨를 옮긴 뒤 소방헬기를 통해 광주소재의 대학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A씨는 평소 병풍산을 자주 방문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장성경찰은 A씨가 평소 앓고 있던 심장질환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18일 장성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담양군 대전면 병풍산 정상 인근 등산로에서 60대 남성 A씨의 ‘병풍산 정상 밑인데 가슴압박이 오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평소 병풍산을 자주 방문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장성경찰은 A씨가 평소 앓고 있던 심장질환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