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차털이 하려다 붙잡힌 10대 불구속 입건
2023년 09월 19일(화) 10:20
심야시간에 광주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차털이를 하던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서부경찰은 A(16)군을 절도미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18일 자정께 광주시 서구 동천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한 대의 문고리를 당겨 보며 차털이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당시 순찰을 돌던 아파트 경비원에게 발각돼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A군은 경찰에서 “용돈벌이를 위해 차털이를 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을 소환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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