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추석 명절 특별방범대책 추진
2023년 09월 18일(월) 21:20 가가
10월 3일까지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10월 3일까지 ‘추석명절 특별방범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석은 긴 연휴 기간 치안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찰력을 모두 동원해 시민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치안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이상동기범죄가 연휴기간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치안활동도 진행할 방침이다.
명절에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현금취급업소 1899개(편의점 1232, 금은방 244, 금융기관 423)와 원룸 및 다세대 밀집지역에 대한 정밀 방범진단을 통해 취약한 곳은 중점관리 점포 및 탄력순찰 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한다. CCTV통합 관제센터에서는 취약시간대 집중관제한다.
명절 연휴 112신고 분석에 의하면 가정 내 활동과 가족 간 접촉시간이 많아져 가정폭력이 평시 대비 40%가 증가하고, 폭력신고도 35%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돼 추석 연휴 전에 학대예방경찰관이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전수 모니터링을 하고, 긴급임시조치결정 등 적극 대응하고, 지역경찰관들의 가시적 범죄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또 성범죄 전력자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소재불명자 검거에 집중하고, 고지·공개대상자에 대해서도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추석연휴 혼잡이 예상되는 교통대책도 2단계로 마련했다. 1단계(18~26일)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혼잡 예상지역에 선제적으로 경력을 배치하여 소통 위주로 교통관리하고, 2단계(27일~10월3일)는 귀성·귀경길 관리 및 성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 위주로 교통정체 요인을 신속히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이번 추석은 긴 연휴 기간 치안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찰력을 모두 동원해 시민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치안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명절에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현금취급업소 1899개(편의점 1232, 금은방 244, 금융기관 423)와 원룸 및 다세대 밀집지역에 대한 정밀 방범진단을 통해 취약한 곳은 중점관리 점포 및 탄력순찰 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한다. CCTV통합 관제센터에서는 취약시간대 집중관제한다.
명절 연휴 112신고 분석에 의하면 가정 내 활동과 가족 간 접촉시간이 많아져 가정폭력이 평시 대비 40%가 증가하고, 폭력신고도 35%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돼 추석 연휴 전에 학대예방경찰관이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전수 모니터링을 하고, 긴급임시조치결정 등 적극 대응하고, 지역경찰관들의 가시적 범죄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