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제철소 통근버스 등 4중추돌 사고로 30여명 부상
2023년 09월 18일(월) 11:10 가가
광양에서 통근버스가 신호대기중인 차량을 박아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3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18일 광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광양시 광양읍 세승교차로 인근 편도 2차로 도로중 2차로로 주행하던 통근버스가 신호대기중인 또 다른 버스를 추돌했다.
밀려난 버스가 앞에 정차하고 있던 승용차 2대까지 연쇄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승객 31명이 통증을 호소하는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버스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통근버스로 각각 29명, 25명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를 발생시킨 버스 운전자가 정차된 차량을 발견하지 못하고 미처 감속을 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18일 광양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광양시 광양읍 세승교차로 인근 편도 2차로 도로중 2차로로 주행하던 통근버스가 신호대기중인 또 다른 버스를 추돌했다.
버스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통근버스로 각각 29명, 25명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를 발생시킨 버스 운전자가 정차된 차량을 발견하지 못하고 미처 감속을 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