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 출신 40대 불법체류자, 광주서 대낮에 음주운전하다 적발
2023년 09월 18일(월) 10:35 가가
광주도심서 대낮에 음주운전을 한 40대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광주서부경찰은 카자흐스탄 출신 불법체류자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17일 낮 12시 40분께 만취한 상태로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에서 화정동 CU편의점 쌍촌역점 앞까지 8㎞여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9%로 면허 취소 수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여년 전 입국한 A씨는 이날 월곡동에서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신 뒤 자기 소유 차량을 타고 화정동에 있는 집으로 귀가하던 중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차가 비틀거리며 간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카자흐스탄에 있는 부모님과 전화로 말다툼을 하다 화가 나서 술을 많이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신병을 출입국사무소로 인계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광주서부경찰은 카자흐스탄 출신 불법체류자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17일 낮 12시 40분께 만취한 상태로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에서 화정동 CU편의점 쌍촌역점 앞까지 8㎞여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3여년 전 입국한 A씨는 이날 월곡동에서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신 뒤 자기 소유 차량을 타고 화정동에 있는 집으로 귀가하던 중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차가 비틀거리며 간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카자흐스탄에 있는 부모님과 전화로 말다툼을 하다 화가 나서 술을 많이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