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가마솥 더위’
2023년 08월 03일(목) 19:52 가가
연일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광주·전남에 다음주에도 펄펄 끓는 ‘가마솥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티벳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 등 덥고 습한 아열대 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광주·전남 4일 낮 최고기온은 33~36도를 보이고, 5일 아침최저기온은 24~26도, 낮 최고기온은 34~36도에 분포해 열대야와 폭염은 이어질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10일 동안 이어진 폭염경보가 다음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대기가 불안정해 5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릴 경우에도 짧은 시간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려 온도가 떨어지기 보다는 습기를 더해 ‘한증막 더위’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광주지방기상청은 “티벳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 등 덥고 습한 아열대 고기압의 영향으로 당분간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10일 동안 이어진 폭염경보가 다음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대기가 불안정해 5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릴 경우에도 짧은 시간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려 온도가 떨어지기 보다는 습기를 더해 ‘한증막 더위’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