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사망 23일만에 장례식…사측 사과·재발방지대책 합의
2023년 07월 30일(일) 20:07 가가


민주노총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영암군지부는 11일 오전 고용노동부 목포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불산단 내 노동자 추락 사망사고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등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제공>
20년 터울로 산업현장에서 숨진 아들에 대한 장례식이 23일만에 치러졌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노조)는 “이달 3일 혼자 선박블록 해체작업을 하다 추락해 숨진 A(40)씨 사고에 대해 원청업체 ㈜유일과 하청업체 (유)형도가 지난 27일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 등을 유족과 합의해 고인의 장례를 치렀다”고 30일 밝혔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노조)는 “이달 3일 혼자 선박블록 해체작업을 하다 추락해 숨진 A(40)씨 사고에 대해 원청업체 ㈜유일과 하청업체 (유)형도가 지난 27일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 등을 유족과 합의해 고인의 장례를 치렀다”고 30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