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하라”
2023년 06월 22일(목) 20:25 가가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광주전남지부는 22일 광주시의회 앞에서 이태원참사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걷기 행사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행사는 특별법 제정의 진전도에 따라 참사 1주기인 오는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지속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나명주 기자 mjna@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광클] 한국의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탄생하다
  2. 2광주·전남 토요일까지 오락가락 비…평년 기온 회복
  3. 3“무등산 토끼등 화장실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4. 4“한 푼이라도 벌려고” 오지 않는 손님 기다리며 땀 줄줄
  5. 5‘국제농업박람회’ 기간 전남 관광지도 할인
  6. 6[오늘의포토] 폭염 식히는 단비
  7. 7전남은 ‘RE100 산단’ 최적지…‘군공항 문제’ 해결도 가능
  8. 8전남대·조선대 등 의대생 복귀 선언… 의정갈등 수습 국면
  9. 91980년, 그리고 2025년… 오직 청년들의 시선으로 ‘오월’을 잇다
  10. 10광주일보 ‘5·18 언론상’ 우수상 수상

많이 본 뉴스

  1. 1박찬대 당대표 후보 “이 대통령, 광주·전남 근본적 발전 위한 미래설계 중”
  2. 2광주 화장동 저수지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돼
  3. 3고흥 지죽도 해상서 낚시어선 암초에 좌초…기관실 균열
  4. 4호남 출신 7명 등용 … 이재명 정부 첫 내각 인선 마무리
  5. 5새벽에 순천 원룸 건물 2층서 화재…1명 중상
  6. 6[온열질환 응급조치] “얼음 쏟아붓고, 물 먹이는 것 조심해야”
  7. 7광주·전남, 이번 주말엔? - 7월 둘째 주 즐길거리
  8. 8전남, 임찬울 마수걸이 골로 ‘연승’…경남 2골 ‘무효’
  9. 9전통춤의 거목, 고향에서 다시 깨어나다…‘서거 우봉 이매방 10주기 추모공연’
  10. 10RE100 산단 조성…“서남권이 유력 후보지”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