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고혈압·당뇨 합병증 예방 검사비 지원
2022년 04월 03일(일) 18:50 가가
무안군이 고혈압·당뇨 환자의 합병증 예방을 위해 보건소에 등록 관리 중인 만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4일부터 합병증 검사비를 지원한다.
검사비 지원은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백내장 등 합병증 발생 빈도가 높은 고혈압·당뇨 환자가 사전에 합병증 검사를 하도록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중증질환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보건소에서 방문보건등록환자 중 대상자를 선정해 쿠폰을 발급하고 대상자가 협약 체결 중인 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박홍근 무안군 보건소장은 “고혈압, 당뇨병은 뚜렷한 초기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질환이 많이 진행된 후 발견되므로 시력상실, 뇌졸중, 심근경색 등 합병증이 빠르게 올 수 있어 미리 검사를 받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안=김민준 기자 jun@kwangju.co.kr
검사비 지원은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백내장 등 합병증 발생 빈도가 높은 고혈압·당뇨 환자가 사전에 합병증 검사를 하도록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중증질환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박홍근 무안군 보건소장은 “고혈압, 당뇨병은 뚜렷한 초기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질환이 많이 진행된 후 발견되므로 시력상실, 뇌졸중, 심근경색 등 합병증이 빠르게 올 수 있어 미리 검사를 받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무안=김민준 기자 ju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