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경 피아노 독주회
2022년 03월 31일(목) 20:40 가가
5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신수경<사진>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베토벤 ‘15개의 변주곡과 푸가 (에로이카 변주곡)’, 바흐 부조니 ‘샤콘느’,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을 들려준다.
베토벤 ‘15개의 변주곡과 푸가’는 베토벤이 만년에 작곡한 곡으로 교향곡 3번 ‘에로이카(영웅)’의 4악장을 테마로 사용해 ‘에로이카 변주곡’으로도 불리며 변주는 모두 15개로 이루어져 있다.
‘샤콘느’는 바흐가 아내를 잃은 슬픔을 담아 만든 바이올린을 위한 곡으로 부조니가 피아노곡으로 편곡한 버전으로 들려준다.
마지막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은 쇼팽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곡이라 평가받는 작품으로 예술성과 음악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신수경은 서울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일리노이 음대에서 석사학위, 인디애나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라이프치히, 오스트리아 비엔나, 체코 프라하 등 국내외 40여 회 독주회를 가졌고 현재 전남대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는 호남예술제 심사위원을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수경은 같은 레퍼토리로 오는 9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도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전석 2만원.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이날 공연에서는 베토벤 ‘15개의 변주곡과 푸가 (에로이카 변주곡)’, 바흐 부조니 ‘샤콘느’,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을 들려준다.
‘샤콘느’는 바흐가 아내를 잃은 슬픔을 담아 만든 바이올린을 위한 곡으로 부조니가 피아노곡으로 편곡한 버전으로 들려준다.
마지막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은 쇼팽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곡이라 평가받는 작품으로 예술성과 음악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신수경은 서울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일리노이 음대에서 석사학위, 인디애나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라이프치히, 오스트리아 비엔나, 체코 프라하 등 국내외 40여 회 독주회를 가졌고 현재 전남대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는 호남예술제 심사위원을 맡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