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봉미술관 ‘筆墨 벗하다’전, 26일까지
2021년 12월 12일(일) 22:10 가가
‘먹의 향취에 빠져들다.’
금봉미술관(관장 한상운)은 문인화 저변 확대와 전통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강좌를 진행해왔다. 참가자들은 해마다 전시회를 열고 결과물을 발표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코로나 19로 전시회를 열지 못했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필묵(筆墨) 벗하다’전이 오는 26일까지 금봉미술관 제 1전시실에서 열린다.
수강생들은 조창현(문인화), 곽영주(서예), 박문수(산수화), 김재민(민화) 작가의 지도를 받으며 자신만의 공부를 이어왔다. 강의가 개설된 후 수년 동안 꾸준히 수업을 받은 이들과 이제 막 문인화에 입문한 이들이 모두 참여한 전시에서는 문인화 강좌를 수강하면서 느꼈던 경험들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에는 김갑진·김경희· 모일성·문 식·문몽룡·박경숙·박래서 씨 등 43명이 참여해 작품을 선보이며 박문수 작가 등 강사들도 찬조출품했다. 월요일 휴관.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금봉미술관(관장 한상운)은 문인화 저변 확대와 전통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강좌를 진행해왔다. 참가자들은 해마다 전시회를 열고 결과물을 발표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코로나 19로 전시회를 열지 못했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필묵(筆墨) 벗하다’전이 오는 26일까지 금봉미술관 제 1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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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문수 작 신명 |
수강생들은 조창현(문인화), 곽영주(서예), 박문수(산수화), 김재민(민화) 작가의 지도를 받으며 자신만의 공부를 이어왔다. 강의가 개설된 후 수년 동안 꾸준히 수업을 받은 이들과 이제 막 문인화에 입문한 이들이 모두 참여한 전시에서는 문인화 강좌를 수강하면서 느꼈던 경험들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