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청소년들 “우리들 꿈 영화에 담았어요”
2021년 12월 12일(일) 18:45 가가
전남기술과학고·화순고 학생들
‘꿈꾸는 별들’ 제작 18일 시사회
‘꿈꾸는 별들’ 제작 18일 시사회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꿈을 담은 영화를 제작, 시사회를 열어 눈길을 끈다.
화순 전남기술과학고와 화순고 학생들이 만든 단편영화 ‘꿈꾸는 별들’이 오는 18일 오후 2시 화순농협(화순군 화순읍 쌍충로 74)에서 시사회를 열고 관객과의 대화(GV) 시간을 갖는다.
영화는 전남대 인문학센터와 화순 비영리 민간단체 ‘문화공간 나무와숲(김지유 대표)’이 주관· 주최한 청소년 영화제작소 프로젝트로 탄생했다.
김예은(화순고 1년)양이 감독으로, 김지아(화순고 1년)·강윤주(화순고 1년)·김현종(전남기술과학고 2년) 학생이 주연배우로 출연했다. 김태현(전남기술과학고 2년) 군의 시나리오를 영화화 한 작품으로 촬영에서 편집까지 학생들의 손이 안간 곳이 없다. 이들의 열정에 지역 영화인과 연극단체도 힘을 실었다. 화순 출신 박기복 감독은 ‘시나리오 작법에서 촬영까지 원스톱’ 강좌를 통해 영화제작에 참여했고 극단 ‘레인보우’ 박영배 단장과 김자영 배우, 전남기술과학고 지도교사 윤학근 교사가 특별출연으로 함께했다.
작품은 랩 작곡가가 되고싶은 주인공 지아(김지아)와 의대 진학만을 고집하는 엄마(김자영)의 갈등을 다룬다. 한편 ‘꿈꾸는 별들’은 이번 시사회를 거쳐 청소년영화제 및 국내외 영화제에도 출품될 예정이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화순 전남기술과학고와 화순고 학생들이 만든 단편영화 ‘꿈꾸는 별들’이 오는 18일 오후 2시 화순농협(화순군 화순읍 쌍충로 74)에서 시사회를 열고 관객과의 대화(GV) 시간을 갖는다.
김예은(화순고 1년)양이 감독으로, 김지아(화순고 1년)·강윤주(화순고 1년)·김현종(전남기술과학고 2년) 학생이 주연배우로 출연했다. 김태현(전남기술과학고 2년) 군의 시나리오를 영화화 한 작품으로 촬영에서 편집까지 학생들의 손이 안간 곳이 없다. 이들의 열정에 지역 영화인과 연극단체도 힘을 실었다. 화순 출신 박기복 감독은 ‘시나리오 작법에서 촬영까지 원스톱’ 강좌를 통해 영화제작에 참여했고 극단 ‘레인보우’ 박영배 단장과 김자영 배우, 전남기술과학고 지도교사 윤학근 교사가 특별출연으로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