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솔 피아노 리사이틀’…13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
2021년 12월 10일(금) 09:00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 마무리
피아니스트 김다솔이 지난 4년간 이어온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32곡) 연주의 대미를 장식하는 무대인 ‘김다솔 피아노 리사이틀’이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 김 씨는 예측하지 못한 비극에도 불구하고 음악가로서의 삶을 포기하지 않은 베토벤의 곡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레퍼토리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30번 마장조 Op.109’, ‘피아노 소나타 제31번 내림가장조 Op.110’, ‘피아노 소나타 제32번 다단조 Op.111’ 등이다.

김 씨는 부산에서 태어나 만 16세 나이로 일본 나고야 국제음악콩쿠르 우승, 통영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준우승 및 오케스트라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다.

퀸 엘리자베스 국제음악콩쿠르 등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한 그는 지난 10월 베토벤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해부터는 독일 라이프치히국립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석 4만원.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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