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일곱번째 공연, 가야금, 드럼, 대금이 뭉쳤다
2021년 12월 08일(수) 23:20 가가
10일 호랑가시나무
가야금과 드럼, 대금이 뭉쳤다.
근대역사문화마을 양림동을 거점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개해온 ‘순수’가 오는 10일 오후 7시 광주시 남구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언덕 글라스폴리곤에서 일곱 번째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3인 삼색의 새로운 시도 TREE ‘3’’으로 무대에는 가야금 서정민, 드럼 원익준, 대금 송지윤이 올라 평소 보기 어려웠던 색다른 조합으로 무대를 꾸민다.
공연에서는 호랑가시나무를 주제로 구성된 즉흥음악과 서정민이 호랑가시나무 창작소를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자작곡 ‘호랑가시나무’, 25현 가야금 솔로곡 ‘회전목마’ 등을 들려준다.
드러머 원익준은 ‘순수’의 예술감독이자 호남신학대 실용음악학과 교수로 활동중이며 가야금 연주자이자 창작자인 서정민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국악 듀오 숨(suːm)의 멤버로 오랜기간 관객과 만나왔다. 동아국악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대금 연주자 송지윤은 전통의 범주를 넘어 경계 없는 창작자로 활동중이다. 문의 062-651-0972.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근대역사문화마을 양림동을 거점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개해온 ‘순수’가 오는 10일 오후 7시 광주시 남구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언덕 글라스폴리곤에서 일곱 번째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3인 삼색의 새로운 시도 TREE ‘3’’으로 무대에는 가야금 서정민, 드럼 원익준, 대금 송지윤이 올라 평소 보기 어려웠던 색다른 조합으로 무대를 꾸민다.
드러머 원익준은 ‘순수’의 예술감독이자 호남신학대 실용음악학과 교수로 활동중이며 가야금 연주자이자 창작자인 서정민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국악 듀오 숨(suːm)의 멤버로 오랜기간 관객과 만나왔다. 동아국악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대금 연주자 송지윤은 전통의 범주를 넘어 경계 없는 창작자로 활동중이다. 문의 062-651-0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