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 원숭이 ‘루돌프’가 할아버지를 찾아요
2021년 12월 08일(수) 00:15 가가
어린이 무용, 19일 광주문예회관
2021년 광주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포커스 마지막 무대는 국립현대무용단 어린이 무용 ‘루돌프’로 장식한다. 오는 19일 오후 2시·6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이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 어린이·청소년 무용 레퍼토리 개발 프로젝트의 첫 작품이다.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이고 독창적으로 해석한 움직임과 구성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고블린파티’(Goblin Party)의 안무가 이경구가 구연동화와 현대무용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도로 창작한 작품이다.
공연에서는 말과 노래, 때로는 랩까지 만날 수 있으며 색감과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이미지와 소리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작품은 겁 많은 원숭이 ‘루돌프’가 새로운 세상과 친구들을 만나며 성장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코가 빨간 사슴 대신, 엉덩이가 빨간 한 원숭이의 이름이 ‘루돌프’라는 설정에서 출발하여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신의 할아버지를 찾으러 떠나는 루돌프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의 만남, 악어 떼로부터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으로 전개된다. 전석 2만원.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이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 어린이·청소년 무용 레퍼토리 개발 프로젝트의 첫 작품이다.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이고 독창적으로 해석한 움직임과 구성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고블린파티’(Goblin Party)의 안무가 이경구가 구연동화와 현대무용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도로 창작한 작품이다.
작품은 겁 많은 원숭이 ‘루돌프’가 새로운 세상과 친구들을 만나며 성장하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코가 빨간 사슴 대신, 엉덩이가 빨간 한 원숭이의 이름이 ‘루돌프’라는 설정에서 출발하여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신의 할아버지를 찾으러 떠나는 루돌프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의 만남, 악어 떼로부터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으로 전개된다. 전석 2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