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노틀담 형제의 집 후원 자선음악회
2021년 12월 07일(화) 21:20
11일 북구 청소년수련관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송년 자선음악회가 11일 광주시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올해 이수인 작곡가와 김애경 작곡가, 박수진 시인 등을 조명하며 이들의 노래를 통해 시민과 소통했던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가 연말을 맞아 자선음악회를 준비했다.

광주·전남 우리가곡부르기 제143회 공연 ‘노틀담 형제의 집 후원을 위한 송년 자선음악회’가 11일 오후 3시 광주시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이날 박호진의 노래지도 아래 황인화, 정의빈이 피아노 반주를 맡고 23명의 회원들과 사랑의하모니, 우가부합창단 등 3개 팀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우가부합창단의 ‘눈꽃송이’, ‘사랑하는 내 님이여’로 시작하며 살레시오초 4년 고은채·이지아 양이 ‘별빛 가득한’, ‘빛으로 만든 세상’을 들려준다. 이어 ‘그리운 금강산’, ‘그리움’, ‘연’, ‘님의 노래’, ‘달밤’, ‘사랑이 시를 쓰네’, ‘우리 어머니’, ‘고향의 노래, ‘내 맘의 강물’ 등도 무대에 올린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박화자·김영미·나인희·정인숙 등과 테너 조성식·김종석·박상휘·박진영·정갑주, 메조 소프라노 박원자, 바리톤 임동윤·이길호·고광덕 등이 출연한다.

한편 우리 가곡 부르기 다음 공연은 2022년 1월에 열리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가곡’ 40여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전석초대.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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