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악원 "관객들이여, 꿈틀거리는 사랑의 마음 받아주오"
2021년 04월 20일(화) 16:55 가가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 공연
24일 오후 5시 ‘이산저산 꽃이 피니’
24일 오후 5시 ‘이산저산 꽃이 피니’
매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의 국악 공연을 선보온 국립남도국악원이 이번에는 꿈틀거리는 사랑의 마음을 담은 공연을 준비했다.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가 오는 24일 오후 5시에 ‘이산저산 꽃이 피니’를 주제로 열린다.
이날 공연에서는 아쟁 명인 김영길이 새롭게 구성한 기악합주 ‘남도시나위’, 판소리 입체창으로 듣는 ‘춘향가’ 중 ‘사랑가’, 생황의 부드러운 금속성 음색과 단소의 맑고 청아한 음색이 대조를 이루는 생소병주 ‘수룡음’, 천하 명산의 금강산 절경을 묘사하고 봄을 맞이하는 즐거움을 표현한 민요 ‘금강산타령’, ‘꽃피는 새동산’, 이수현 구성의 ‘우도 설소고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기존 노선외에 새로운 노선(쏠비치 진도 출발 오후 4시20분)을 추가해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또한 공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월 2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문의 061-540-4042.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가 오는 24일 오후 5시에 ‘이산저산 꽃이 피니’를 주제로 열린다.
공연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기존 노선외에 새로운 노선(쏠비치 진도 출발 오후 4시20분)을 추가해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또한 공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월 2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문의 061-540-40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