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순정 초대전 23일까지, 영상강문화관 유튜브 채널서
2021년 04월 18일(일) 19:30 가가
한국화가 추순정 작가 초대전이 오는 23일까지 영상강문화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자연과 함께 한 삶에 미술을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시공을 초월한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의 모습을 습지의 갈대, 왜가리와 청둥오리 등을 등장시켜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자연을 디자인하다’, ‘꿈의 대화’, ‘녹색 정원’ 등의 작품에서는 하늘 높이 비상하는 왜가리의 자유로움을 통해 비상을 꿈꾸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며 ‘티키카카’ 등의 작품은 서로 공존하며 살아가는 인간과 자연의 하모니를 화폭에 풀어놓았다.
전시에서는 코로나 19와 함께 일상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를 소재로 한 작품도 선보이고 있다. 바이러스로부터 인간을 지켜주는 마스크가 자연 속 동물에게는 치명적인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조선대 미술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추 작가는 지금까지 5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자연과 함께 한 삶에 미술을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시공을 초월한 자연과 어우러지는 삶의 모습을 습지의 갈대, 왜가리와 청둥오리 등을 등장시켜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전시에서는 코로나 19와 함께 일상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를 소재로 한 작품도 선보이고 있다. 바이러스로부터 인간을 지켜주는 마스크가 자연 속 동물에게는 치명적인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조선대 미술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추 작가는 지금까지 5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