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음악가들 ‘더 좋은 내일을 위하여’
2021년 04월 15일(목) 01:00
광주 5개 대학 우수 졸업생 무대, 내일 금호아트홀

송주혜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신인 음악가들의 도약을 위한 무대가 펼쳐진다.

광주음악협회(회장 윤영문)가 주최하는 2021신인음악회가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더 좋은 내일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전남대·조선대·광신대·광주대·호남신학대 등 광주 5개 대학 학과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우수 졸업생이 무대에 오른다.

먼저 소프라노 송주혜가 김효근의 ‘첫사랑’과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노래’로 공연을 시작한다. 이어 피아노 조혜린이 쇼팽의 ‘발라드 4번’을 연주하며, 소프라노 장유순은 정애련의 ‘진달래’와 푸치니 오페라 ‘제비’ 중 ‘도레타의 꿈’을 들려준다.

바이올린 조하은은 블로흐의 ‘발셈모음곡’을, 테너 김대중(광신대 음악학과 졸업)은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을 준비했다.

플루트 최지율은 비제의 ‘카르멘 환상곡’을 선보이며, 소프라노 신지우는 로날드의 ‘삶의 여정 1번 전주곡’을, 피아노 송유빈(전남대)은 쇼팽의 ‘발라드 3번’을 무대에 올린다. 마지막 레퍼토리는 소프라노 백가은이 부르는 이원주의 ‘연’과 벨리니의 오페라 ‘청교도들’ 중 ‘나를 부르는 다정한 목소리’다. 전석 초대.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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