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화재연구소, 난파선과 수중문화재 이야기 온라인 공개
2021년 04월 15일(목) 00:00
난파선이 알려주는 아시아 해양교류를 온라인 영상으로 만나는 기회가 마련된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김연수)는 해양유물전시관 소개 영상을 5월 12일까지 수요일마다 온라인(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유튜브)으로 제공한다.

해양문화재연구소는 수중에서 발굴조사한 난파선과 유물을 중심으로 수중문화재를 소개하는 해양유물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영상은 모두 5개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14일 공개된 ‘바다가 품고 있던 과거를 만나다’를 시작으로 ‘수중문화재로 만나는 한국 해양교류’(21일)가 펼쳐진다. 이어 ‘난파선이 알려준 아시아 해양교류’(28일), 서해안에서 발견한 바닷속 타임캡슐(5월 5일), ‘태안에서 발굴한 수중문화재 뒷이야기’(12일) 등이 이어진다.

이번 영상은 연구소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해양유물전시관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전시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수중문화재와 난파선 등 수중발굴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마련된 비대면 콘텐츠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